태평양제약 류상무 MR - 의협신문

태평양제약 류상무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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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류상무 MR

김혜은 기자 khe@kma.org
승인 2006.10.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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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류상무
전공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경력	1995년	태평양제약 입사
담당품목	케토톱을 포함한 전 품목
담당병원	제주도
좌우명	항상 처음처럼

"의리있는 친구"
이방훈 원장(제주·이방훈재활의학과의원)

류상무 MR은 그가 입사했을 때부터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류 MR을 알게된 지도 어느새 7~8년 정도 되었군요.
류 MR은 일에 있어서나 인간적인 면으로나 참으로 의리있는 친구입니다. 단순히 영업을 할 때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남다른 의리가 빛났기에 늘 저의 절친한 친구처럼 기억됩니다.
항상 좋은 친구처럼, 믿음 있는 소중한 동료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류상무 MR을 오늘의 '베스트'로 추천합니다.

"이번 기회로 12년 제약 영업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영업의 참맛을 느끼게 됐습니다. '아,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말입니다."

"제가 이방훈 원장님을 뵈온지도 10여년이 세월이 흘렀습니다. 항상 최고와 최초를 추구하시는 원장님을 바라보며 제 자신의 나침반같은 삶의 지표로 삼았습니다. 원장님의 삶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며 더 노력하고 '항상 처음처럼'의 모습으로 남아 있겠습니다."

베스트MR 추천문의 : 의협신문 02-794-2474(내선 746)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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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있는 친구"
이방훈 원장(제주·이방훈재활의학과의원)

류상무 MR은 그가 입사했을 때부터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류 MR을 알게된 지도 어느새 7~8년 정도 되었군요.
류 MR은 일에 있어서나 인간적인 면으로나 참으로 의리있는 친구입니다. 단순히 영업을 할 때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남다른 의리가 빛났기에 늘 저의 절친한 친구처럼 기억됩니다.
항상 좋은 친구처럼, 믿음 있는 소중한 동료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류상무 MR을 오늘의 '베스트'로 추천합니다.

"이번 기회로 12년 제약 영업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영업의 참맛을 느끼게 됐습니다. '아,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말입니다."

"제가 이방훈 원장님을 뵈온지도 10여년이 세월이 흘렀습니다. 항상 최고와 최초를 추구하시는 원장님을 바라보며 제 자신의 나침반같은 삶의 지표로 삼았습니다. 원장님의 삶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며 더 노력하고 '항상 처음처럼'의 모습으로 남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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