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탁양훈 |
전공 |
국어국문학과 |
경력 |
2001년 동아제약 입사 |
담당품목 |
자이데나, 오로디핀, 스티렌, 에포세린, 슈프락스, 오논 등 다수 |
담당병원 |
광주광역시 전남대병원 |
좌우명 |
思無邪(생각함에 간사함이 없다) |
"인간적인 매력의 탁 MR" 김상훈 전공의(전남대병원 내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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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times.com에서 온 너무나 뜻밖의 전화를 받고 한편으론 당황스러웠습니다. 베스트 MR'로 저를 떠올려 주신 전남대병원 김상훈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입니다." "김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된 시점이 아마 제가 전남대 병원 assist로 임무를 받아 근무하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때 선생님은 훤칠한 키의 멋진 병동 주치의 선생님이셨고 저는 양손엔 박카스를 들고 밤마다 병동을 돌아다니던 MR이었습니다. 병동에서 어쩌다 마주치게 되면 박카스 한 병에도 저에게 깊은 미소를 지어 주시며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아직 베스트라는 말을 듣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야할 길도 아직 멀고도 험합니다. 하지만 두렵거나 외로울 것 같진 않습니다. 오늘 저를 생각해 주신 김상훈 선생님이 있어서입니다. '전남대학병원 파이팅!' '동아제약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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