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1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도화 현황 및 발전과제(윤영호 국립암센터 삶의질향상연구과장) ▲의료전달체계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중요성(허대석 서울대병원 암센터소장)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법제화 방안(손명세 교수·연세대) ▲건강보험의 입장에서 바라본 호스피스(이상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 ▲보건의료체계와 호스피스 완화의료(윤석준 교수·고려대 보건대학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평가체계(김 윤 교수·서울의대) ▲사회복지적 측면에서 본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도화(한인영 교수·이화여대 사회복지학) 등이 발표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