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사회는 9일 뉴월드 부페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해를 결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시욱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웠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에는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전회원이 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 유태욱 동대문구의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신범수기자 shinbs@km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