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은 새로 임명된 위원들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의 객관성ㆍ공정성ㆍ전문성 제고와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대를 고려해 이해 당사자간의 실질적인 의견 조정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앙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조범구 중앙심사위원회 위원장이 겸임하며 상근평가위원 3인을 비롯해 박효길(의협 보험부회장), 이석현(병협 보험위원장), 조영식(치협 보험이사), 박영배(대한한의진단학회 회장), 이은동(약사회 보험이사), 박정호(서울대 간호대), 김자혜(소시모 사무총장), 김철환(경실련 보건의료위원), 이평수(공단 상임이사), 정상훈(공단 보험급여실장), 선희식(대한의학회 부회장), 이규덕(심평원 상근심사위원), 김희순(심평원 상근심사위원), 김정석(복지부 보험관리과장), 민인순(심평원 평가실장) 등이 활동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