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진단·치료 플랫폼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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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4.02.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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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AI 분석기술 '비웨이브'·뇌신경조절 '왓슨앤컴퍼니' 공동 개발 협약
이승환 비웨이브㈜ 대표(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진 왼쪽)와 김민규 ㈜왓슨 앤 컴퍼니 대표가 AI 기반 뇌파 분석 진단 및 치료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의협신문
이승환 비웨이브㈜ 대표(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진 왼쪽)와 김민규 ㈜왓슨 앤 컴퍼니 대표가 AI 기반 뇌파 분석 진단 및 치료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의협신문

뇌파 AI 분석 기술을 확보한 '비웨이브'와 뇌신경조절 기술을 개발한 '왓슨앤컴퍼니'가 정신건강을 진단·치료하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비웨이브'는 뇌파 분석 기술을 이용해 뇌 속에서 잘못된 연결성을 찾아내고, 인공지능을 통해 건강한 사람과 정신질환자의 뇌파를 구분, 뇌지도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뇌파 분석 기술을 활용, '마음결서비스'라는 정신건강 진단 서비스를 개발했다.

'왓슨앤컴퍼니'는 미세전류로 전두엽을 자극, 뇌 가소성을 활성화시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포커스'를 개발했다. 포커스는 한국과 베트남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에게 적용, 불면과 스트레스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승환 비웨이브 대표(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정신질환자들의 빠른 진단과 정확한 치료를 위해 비웨이브를 설립해 마음결서비스를 개발했다"면서 "왓슨앤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전 세계 정신질환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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