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전문병원협회장 "42대 병협회장 선거 출마"
이상덕 전문병원협회장 "42대 병협회장 선거 출마"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3.12.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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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경험·경륜 모아 병원계 위해 봉사 기회 가질 것"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
■ 이상덕 대한전문병원협회장
■ 이상덕 대한전문병원협회장

이상덕 대한전문병원협회장이 내년 4월 치러지는 42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4회째를 맞는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에는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이 대상을 받았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8일 롯데호텔에서 제4회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를 열었다.

이상덕 회장은 "임기동안 전문가자문위원회를 통해 사회적인 필요 분야를 확대하고 지정 기준을 개선하는 등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과 전문병원협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도를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다행스럽게도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체계 개편 과정에서 전문병원의 가치가 어느 정도 인정받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면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협회의 의견을 개진해 전문병원이 필수 의료와 응급의료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에서는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이 대상을 받았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8일 롯데호텔에서 제4회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를 열었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8일 롯데호텔에서 제4회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를 열었다.

'KJ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에는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이 수상했다. 

이밖에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의료지원 부문 ▲이옥미 팀장(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감염관리팀 ▲임헌주 책임간호사(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감염관리팀) ■ 행정지원 부문 ▲정용환 행정실장(부산자생한방병원) ▲황산성 과장(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기획조정실) ■ 특별부문 ▲조동찬 기자(SBS)
 
행사 말미에 이상덕 회장은 내년에 치러지는 대한병원협회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상덕 회장은 "지난 3년동안 전문병원협회장으로서 사심없이 열심히 달려왔다. 여러 회원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면서 "병원계에 여러 훌륭한 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한다. 그렇지만 저 역시 지난 35년동안 의사로 살면서 쌓았던 경험과 경륜을 모아 우리나라 전체 병원계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42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 진심과 열정으로 도전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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