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부터 3년 임기
대한검진의학회 차기 회장에 박창영 현 학술위원장(삼성성인내과의원)이 선출됐다.
검진의학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갖고, 임원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다.
박 차기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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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진의학회 차기 회장에 박창영 현 학술위원장(삼성성인내과의원)이 선출됐다.
검진의학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갖고, 임원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다.
박 차기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