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사회(회장 최백남)은 지난 26일 제50차 정기총회를 갖고 ▲회비인상안 ▲2004년 예산안 ▲서울시의사회 건의안 등을 통과시켰다. 현재 의원 회비 210,000원을 290,000으로 병원 회비 420,000원을 580,000으로 인상토록 하였으며, 4천 2백만원의 2004년 예산안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는 ▲약사들의 임의대체조제등
불법 행위 근절 방안 촉구 ▲의료기관 개설 신고 시 소속 의사회를 경유토록 할 것 ▲미납회원 제재 방안 촉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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