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는 또 약사의 불법임의조제 근절대책 마련 △무분별한 심평원 실사 및 공단직원의 병의원 방문조사 억제 대책 마련 등 11개 항을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 오후 7시 구의사회관에서 열린 정총에서 최 회장은 "우리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사회주의 의료정책에 맞서 나가자"고 말햇다.
이어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의료게가 통합해야 의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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