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세 교육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이 교수의 공로를 인정,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간암분야의 권위자인 이혁상 교수는 대한소화기학회장·대한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간이식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2년 서울의대 졸업 ▲1976~1977년 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센터 연수 ▲1991~2001년 인제대 서울백병원장 ▲1992~현재 한국간외과연구회장 ▲1995년 제3차 아시아 간담췌외과학회장 ▲1995~1996년 제15회 국제소화기외과학회 세계학술대회 학술위원장 ▲1996~1998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2~3대 회장 ▲1997년 대한소화기학회장 ▲2000년 대한외과학회장 ▲2003년 한국간이식연구회장 ▲2003~현재 백중앙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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