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44차 정기총회를 갖고, 1억2,300만원의 2004년 예산안과 미납회비의 결손처분안 등을 통과시켰다.이날 총회에는 230명 회원중 116명(위임 122명)이 참석했으며, 김진권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또한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촉구 ▲EDI 청구 프로그램의 사용료를 보험자가 부담하게 할 것 ▲4.15 총선에서 의사출신 후보자들에 대한 지원 ▲진료비 심사기준에 대한 심사평가원의 내부 규정을 공개하게 할 것 등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