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4·15 총선에 대비해 대국민·대국회 홍보를 위한 '사이버 홍보대책팀'을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새로 구성되는 '사이버 홍보대책팀'에는 각 시군구의사회 공보이사와 대한의학회 및 각 학회 공보이사· 전공의협의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인선 내용은 추후 발표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만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