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41번째로 개교(1998년)한 가천의대가 32명의 첫 졸업생들을 배출했다.32명의 가천의대 졸업생들은 20일 가천의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 제1회 졸업식에 참석 "가슴이 따듯한 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이길여 이사장을 비롯, 박동석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등 300여명의 내빈이 참석, 졸업생들의 앞길을 축복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