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사의 날 "간호법 저지 위해 궐기대회서 뭉치자"
울산의사의 날 "간호법 저지 위해 궐기대회서 뭉치자"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1 18:5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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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21:22:42
의사들 뭐되냐? 너네 간호사없음 병원 돌아가냐?
니네끼리 업무 다해볼래?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이지..?못났다 못났어

이주연 2022-11-21 22:06:12
2021년 기준 간호사는 46만명, 의사는 13만명입니다.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조산사, 한의사, 간호사) 10명 중에 7명이 간호사입니다. 간호사가 의료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간호사는 업무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의료계의 질이 높아집니다. 지금 대부분의 병원은 PA가 있고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가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하고 싶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 않는다면 병원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간호법을 제정하여 의사의 일을 간호사가 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세요. 간호법은 OECD 38개국 중 33개국에서 시행할 정도로 제정 필요성과 효과성이 입증됐습니다. 간호법은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합니다

이다은 2022-11-22 00:03:02
거짓선동 즉각 중단하라.
국민들이 경고한다 간호법 제정하라.

뭐래 2022-11-21 21:06:21
저 이해력으로 어떻게 의사가 됐지? 아님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 건가.

이*선 2022-11-21 20:09:52
간호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어요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