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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전 경상남도의사회 사무처장

김영대 전 경상남도의사회 사무처장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10.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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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전 경상남도의사회 사무처장이 2022년 10월 30일(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김범준·김범용 부친상. 주단비 시부상. 양태순 남편상.

김영대 사무처장은 1983년 의협 공제회 직원으로 입사, 1990년 경남의사회 사무처로 자리를 옮겨 2021년 3월 정년 퇴임할 때까지 31년 동안 지역 의료 현안과 의료 폐기물 사업 등 실무를 맡아 경남지역 의료계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빈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죽암로 89 신세계요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11월 1일(화) 오전 6시 30분 발인한다. 장지는 영덕군 선영.

마음 전할 곳(신한은행 110-442-920527 김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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