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진료학회, 대면 학술대회 11월 13일 연다
일차진료학회, 대면 학술대회 11월 13일 연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10.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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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광개토관…미용·일차진료 중심 프로그램 구성
소수 정예식 실전 아카데미 통해 분야별 심화학습 도모

대한일차진료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1월 13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대면학회로 열린다. 

지난 2003년 창립한 일차진료학회는 현재 정회원 5000명이 가입돼 있으며, 개원의들의 실전적 학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회는 미용과 일차진료 두 분야에 집중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미용 분야에서는 리프팅·보톡스·필러 등 쁘띠 시술과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미용시술에 대해 다룬다. 

일차진료 분야는 필수적인 내과 진료 지식, 피부과질환 진단, 통증, 영양수액요법 등에 대한 연제를 진행한다. 
 
어려운 개원가 현실을 감안해 실제 개원가에서 당장 접하게 되는 주요 문제를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는 물론 병원 경영 개선방법도 제시한다. 

한재오 대한일차진료학회장은 "오랜 팬더믹 상황을 지나 열리는 오프라인 추계학술대회는 거창한 원리나 학문을 배제하고 실질적으로 진료현장에서 환자를 보는데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만 강좌를 구성했다"라며 "유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을 초빙해 기본적이지만 깊이 있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계학술대회 이후에도 분야별 심화학습을 원하는 정회원들을 위해 일차진료학회가 자랑하는 소수 정예식 실전 아카데미도 준비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진료 분야에 도전하는 선생님들에게 길라잡이 학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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