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진출에 앞서 메디폼은 지난해 10월 중국의 젠데사와 1,000만 달러 수출 계약, 싱가폴 신카야사와 750만 달러 계약을 체결 하는 등 총 1,7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순 국산 기술로 개발된 메디폼은 상처면을 습윤윤게 유지시켜줘 딱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치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치료방식보다 상처치료 기간을 대폭 줄이면서 흉터의 생성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유럽인증규격(CE)와 미국FDA 승인을 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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