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세 인제의대 교수(해운대백병원 신경과)가 3월 23∼2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년도 제22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2018년 임상생리학연보(Annals of Clinical Neurophysiology) 20권 1호에 '파킨슨병 환자에서 가측 발판이 균형에 미치는 영향' 주제 논문을 발표했다.
파킨슨병의 연구와 치료에 참여하고 있는 박 교수는 해운대백병원 파킨슨병 협진센터를 통해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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