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이 지난 달 26일 성남시 분당교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 날을 기념해 지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건필 병원장을 비롯해 조광수 건진센터소장, 박상선 치과원장, 최규은 간호사 등 1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