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지난달 28일 원내에서 화서밝은안과의원(원장·최경석,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1동), 밝은안과의원(원장·박한준, 경기도 용인시 수지풍덕천2동) 두 곳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안과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안과의원은 전국에 45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의학정보교류 등 상호간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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