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을 기한내에 깔끔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발휘, 학내외 인사들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다. 주변 사람을 설득해 내는 친화력과 함께 리더십도 갖췄다는 평.
▲서울의대 졸업(1988년)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전공의(1992~1996년) ▲서울대 대학원 의학박사(1998년) ▲미국 MIT대학 공학석사(2000년) ▲미국 하버드의대 칠드런즈병원 생명의료정보학 조교수(2001년) ▲서울의대 의료정보학 조교수(200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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