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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복부영상의학 전문가들 한국으로 집결

세계적 복부영상의학 전문가들 한국으로 집결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6.11.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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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 내년 4월 21∼22 부산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 복부영상 관련 학술대회인 제6차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ACAR 2017)가 오는 2017년 4월 21일∼22일까지 부산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약 500명(국내 250명, 국외 250명)의 복부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ACAR 2017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국내 정기학회와 연계하지 않은 순수한 국제학회로 개최된다는 것이다. 또 일본·중국·대만 등 참가국이 자국의 대표들로 구성하는 독립 세션을 추가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학술대회는 직접 수기를 배울 수 있는 'Hands-on workshop'과 'early morning debate session'을 마련해 학술 교류 증대를 도모하고, 새로운 형태의 'imaging interpretation session' 및 'interactive session' 진행 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명진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ACAR 2017은 국내 복부영상의학 분야의 회원, 의료인, 실무자의 연구활동을 진작시키는 의미에서 국내 개최의 의의가 크다"며 "대한민국 복부영상의학 및 관련 학문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내 영상의학 발전을 통한 유관 질병의 발견 및 정확한 진단으로 국민 건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ACAR은 한국과 일본이 주축으로 2007년에 결성된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Asian Society of Abdominal Radiology)의 정기학술대회로 2007년 일본 미야자키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2009년 2회 학술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