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6.07.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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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서선영 초청 연주회
이달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가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국내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솔로이스트), 완숙미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이강호(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유럽 오페라무대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서선영(스위스 바젤오페라극장 주역) 등이 낭만과 현대에 이르는 명곡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1부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 C장조'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소프라노 서선영은 2011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1/12시즌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루살카>의 타이틀롤인 루살카 역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해 바젤 국립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독일 함부르크 슈타트 오퍼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선영은 2016/17시즌 영국 Opera North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류 역으로 영국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2016 <한 여름 밤의 콘서트>는 소프라노 서선영의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듯 하다(02-348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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