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솔고바이오메디칼이 병, 의원 대상 금융 대출서비스업에 진출했다. 업체는 최근 우리은행과 총 50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협약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은행을 대행해 병, 의원의 개원이나 확장, 이전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연 6%로 대출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