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인 양벌규정 크게 완화된다 병의원 직원이 저지른 불법행위로 인해 원장까지 형사처벌 받는 일이 사라지게 됐다. 법무부가 24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보고한 '행정형벌 합리화 방안'에 따르면 종업원의 과실을 이유로 기업주를 무조건 처벌하는 양벌규정을 개선, 기업주가 종업원의 관리·감독 의무를 다한 경우에는 형사처벌이 면제된다. 의료인에 대한 양벌규정은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 정책 | 이석영 기자 | 2008-07-25 11:34 심평원 임원직무청렴계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5대 원장 및 신임 상임이사 2명에 대한 직무청렴계약을 맺고 부패방지와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키로 했다.임원직무청렴계약은 원장·상임감사·상임이사 등 총 5명이 대상. 현재 공석인 상임감사와 기존에 임용돼 계약을 체결한 상임이사 1명을 제외한 3명의 임원은 계약당사자(원장↔선임 비상임이사, 상임이사↔원장) 정책 | 송성철 기자 | 2008-07-24 11:48 위헌결정된 의료인'양벌규정' 개선임박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불법행위를 저지르면 원장까지 처벌받도록 한 양벌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병의원 직원이 보건범죄단속특별법이나 의료법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 해당 의료기관의 대표 역시 동시에 처벌 받아 전과자로 남게돼 과잉처벌 논란이 제기돼 왔다. 법무부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20일 공청회를 열고 양벌규정과 형사처벌의 과태료 전 정책 | 이석영 기자 | 2008-06-20 17: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