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1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술거부 가능성 없으면 설명의무 책임 없다 환자가 설명을 들었어도 수술을 거부했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 의사는 설명의무를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술 후유증·사망율이 극히 낮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9단독 신권철 판사는 6일 신장 이식 수술후 폐색전증으로 숨진 유 모씨 유족들이 "신장이식 수술의 후유증인 폐색전증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며 제기한 정책 | 이석영 기자 | 2004-07-0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65126522653265426552656265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