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C녹십자랩셀, 1분기 매출 273억 역대 최대 GC녹십자랩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7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79.3% 증가한 수치료 분기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분기 최대인 37억원, 4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됐다.주력 사업 부문인 검체검진 사업은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전년 대비 81.7%나 매출이 늘었다. 바이오물류 사업은 전년 대비 93% 매출이 커졌다.임상시험 검체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 매출도 지난해 대비 22.4%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수익성 지표도 향상됐다. 매출총이익률 산업 | 최승원 기자 | 2021-04-28 12:12 GC녹십자랩셀, 미국 MSD에 2조원대 기술 수출 GC녹십자랩셀과 아티바가 2조원대 초대형 플랫폼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GC녹십자랩셀이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현지 개발기업인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MSD와 총 3가지 CAR-NK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18억 6600만 달러(2조 787억원)에 이르며, 공시에 따르면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되는 금액은 총 9억 8175만 달러(1조 936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500만 달러, 마일스톤은 9억 6675만 달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1-01-29 09:13 GC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GC녹십자랩셀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GC녹십자랩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특히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579억원을 이미 넘어섰다.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주력 사업 분야인 검체 검진 사업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10-28 09:59 GC녹십자 NK세포치료제 미국서 개발한다 국내 기술 기반 차세대 NK세포치료제가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과의 협업 체계를 확보하고 미국에서 개발된다.GC녹십자랩셀은 NK(자연살해·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7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CAR 및 양산 기술을 포함해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한 'NRDO'(No Research Develo 산업 | 이영재 기자 | 2020-06-30 0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