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 [의협신문]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취임 100일을 맞이해 기획 인터뷰를 준비했다.제41대 의협 집행부 출범 일성으로 '회원 권익 보호'와 '대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의협 회무를 이끌고 있는 이필수 의협 회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와 현재 총력을 다하고 있는 과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사업 및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취임 100일을 맞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제41대 의협 집행부의 첫 번째 목표는 '회원 권익보호'이며, 두 번째 목표는 '대국민 신뢰 의료 | 이정환 기자 | 2021-08-16 06:00 금연치료 의약품 청구프로그램 '대체조제 사후통보' 변경 논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치료 의약품 대체조제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방식 변경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환자 안전에 역행한다며 문제 제기에 나섰다.건보공단 프로그램상에 신설된 '대체조제여부'란과 관련해 의협은 "의료계와 구체적 협의도 없이 대체조제 활성화 기능을 탑재한 청구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도 모자라, 프로그램을 통한 사후통보방식까지 일방적으로 추진하려 한 것은 환자에게 위해를 줄 수 있는 중차대한 사항"이라고 지적하면서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철회를 요청했다.특히 건보공단의 대체 의료 | 이정환 기자 | 2021-07-21 17:12 대체조제 활성화? 의료계 "전면 반대 입장, 변함 없다" 의료계가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서 논의된 사실만 가지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일부 해석에 대해 반박 입장을 표한 것이다.이상운 대한의사협회 보험정책 부회장은 "일부에서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 사실만 가지고 협의가 이뤄진 것 처럼 확대 해석하는 일이 있는 것 같다"며 "확대 해석은 지양해야 한다. 의료계는 약사법 개정에 대한 반대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보건복지부는 7일 대한의사협회 등 6개 의약단체와 함께 보건의료 정책 | 홍완기 기자 | 2021-07-09 0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