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주의 한의협 회장 당선…"현대의료기기 사용 100% 쟁취" 대한한의사협회 수장이 교체됐다. 건강보험 첩약 급여·현대진단기기 사용·난임치료·치매관리사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의료계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회장에 홍주의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7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개표작업을 진행해 총 유효투표 수 1만 4736표 중 9857표(66.9%)를 얻은 기호 2번 홍주의-황병천 후보가 제44대 한의협 회장과 수석부회장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기호 1번 최혁용&mi 정책 | 이영재 기자 | 2021-03-05 10:00 한의협 회장 선거 2파전...최혁용 현 회장 출마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가 기호 1번 최혁용(수석부회장 방대건) 후보, 기호 2번 홍주의(수석부회장 황병천) 후보의 2파전(이상 기호순)으로 치러진다.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8일 회의를 개최하고, 전 회원 직접 투표(온라인 투표)로 선출하게 될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 최종 2팀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선관위는 당초 양 후보의 정책 공약 및 정견 발표를 위한 합동 정책발표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2월 21일 한의협 회 의료 | 이정환 기자 | 2021-02-09 1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