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등급 같은 C등급 법 만들기 20대 국회에서는 총 2만 4081건의 법안이 발의됐고, 이 중 8819건이 처리되어 법안처리율은 36.6%에 그쳤다. 법안 3건 중 2건은 논의조차 되지 못한 것이다. 왜 이렇게 법 만들기가 어려운 걸까?한 언론사에서 20대 국회에서 가결된 법안을 분석하여 A~D까지 등급을 나눴다. 사회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법안이거나 민생에 영향이 매우 큰 법안은 'A등급'을, 문제 해결과 정책추진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법안은 'B등급'을, 단순 조문 추가나 법체계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법안은 김현지의 이제는 말할수 있다 | 김현지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내과 진료교수 | 2020-11-13 20:09 19대 전반기 복지위서 이름 날린 'OO왕'은 누구? 19대 전반기 국회의 활동이 이달 말을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마무리 된다. 국회는 4년 임기를 반으로 쪼개 처음 2년은 전반기 국회, 다음 2년은 후반기 국회로 나눠 운영한다. 국회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 구성도 반기별로 달라진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마찬가지. 19대 국회 상반기 회기는 5월말까지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또한 상임위원장을 비 정책 | 고신정 기자 | 2014-06-02 05: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