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어폰 '소음 제거' 기능, 청력 보호 효과 확인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청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청력 보호를 위해 일일 소음 노출량 기준을 85dB 크기 소리에 8시간 이하로 노출로 제안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9년 10대 포함한 청년층 약 40%가 청력에 문제를 일으킬 만큼 음량을 키워 듣고 있다고 보고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문일준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설혜윤 박사) 연구팀은 국내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소음 학술·학회 | 이영재 기자 | 2022-10-11 12: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