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남세브란스 2029년 융복합 병원으로 거듭 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새 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4월 29일 송영구 병원장(새병원 추진본부장 겸직), 이우석 진료부원장, 이광훈 새병원추진전략실장, 이영목 기획관리실장 등 병원 측 인사와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정영균 대표이사, 허은영 부사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정영균 희림건축 대표이사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희림건축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발주한 새병원 건립 설계에 미국 건축회사 퍼킨스 이스트먼(Perkins Eastman) 사와 컨소시엄으로 참 의료 | 김영숙 기자 | 2021-04-30 1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