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왕진수가 시범사업 '한의원' 참여 허용...논란 예고 정부가 일차의료 왕진수가 시범사업 대상을 결국 한의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인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내부에서도 찬반의견이 맞서는터라 논란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차의료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보고했다.핵심은 한의원의 일차의료 왕진수가 시범사업 참여 허용이다.'일차의료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사가 환자에게 왕진을 시행할 경우 왕진 시범수 정책 | 고신정 기자 | 2021-01-29 18: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