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중 200명은 대학의 자연과학계열 학장의 추천으로 선발하고, 100명은 다음헬스 헤드헌팅사업부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헬스는 모든 제약회사에서 MR교육 수료생에 대해 입사시 서류전형 면제를 공식화할 경우 교육생의 수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 장기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MR교육센터는 우수한 교육생을 배출, 제약사의 신규채용시 전원이 MR교육생으로 채워지도록 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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