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함께한 정광윤 진료부원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 부원장은 "안암병원을 위해 애써주는 많은 직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작은 이벤트이지만 바쁜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암병원 친절리더팀은 한 달 2회 칭찬릴레이로 병원에 있는 숨은 친절직원을 찾아 포상하는 등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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