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협,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앞장
중소병원협,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앞장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4.04.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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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병원계 사업주관단체로 중소병원협회 낙점
80만원 한도 월급여 50% 지원…사업자부담 국민연금·고용보험료도

대한중소병원협회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근로자가 사업주와 협의, 근로시간을 비롯해 업무시작과 종료시각 등 근로형태를 선택할 경우 월급여액(한도 80만원)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 주 15시간∼30시간 이하의 무기계약직 직원에 한 해 지원한다.

병원계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할 경우 환자가 집중하는 시간대에 근무자를 집중배치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미즈메디병원과 대전선병원에서는 시간제 일자리 인력을 활용,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를 향상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병원협회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설명회를 열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사업을 적극적인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중병협은 각 병원 인사담당자 교육을 비롯해 일자리를 찾는 근로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취업전문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간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은 월 80만원 한도로 월급여액의 50%까지 1년간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사업주 부담금도 2년간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정부지원 범위는 사업장 근로자수의 30%까지다.

중병협은 5월 중에 노사발전재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후 광역시도별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전문사이트인 메디잡과 연계, 구인·구직 매칭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문의(02- 712-6731, ksmha@hanmail.net 대한중소병원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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