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윤덕현 팀장의 모친이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8일(화) 엄수된다(☎010-3758-8199).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