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사업분과위원장은 지난달 26∼29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의사회를 방문, 일본 의료제도를 살피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길에는 의료정책연구소 임 혁 운영위원과 유승룡 정보화사업단 책임연구원이 동행했다. 일본 의료제도 시찰단은 귀국 후 5일 의협 상임이사회에 참석, `귀국보고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