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사회 소속 엄승룡 회원(눈앤아이안과의원 원장)이 8일 모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