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협 회장을 비롯, 홍창기 한국의학교육협의회장·지제근 대한의학회장·이종욱 한국의대학장협의회장·백광세 기초의학협의회장·전석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장·이성락 한국의학교육학회장이 공동 명의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의대 정원 감축 문제는 2년전에 정부가 국민에게 분명히 약속한 사항”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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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2003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10% 감축키로 결정한 대통령 직속 의발특위의 의결사항은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3일 청와대에 전달했다.
신상진 의협 회장을 비롯, 홍창기 한국의학교육협의회장·지제근 대한의학회장·이종욱 한국의대학장협의회장·백광세 기초의학협의회장·전석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장·이성락 한국의학교육학회장이 공동 명의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의대 정원 감축 문제는 2년전에 정부가 국민에게 분명히 약속한 사항”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신상진 의협 회장을 비롯, 홍창기 한국의학교육협의회장·지제근 대한의학회장·이종욱 한국의대학장협의회장·백광세 기초의학협의회장·전석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장·이성락 한국의학교육학회장이 공동 명의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의대 정원 감축 문제는 2년전에 정부가 국민에게 분명히 약속한 사항”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