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두통연구회가 최근 발족, 경희의대 정경천(鄭京 , 신경과)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두통연구의 활성화와 국제 교류, 환자, 일반인 교육 등을 위해 신경과의사를 주축으로 결성된 연구회는 98년 11월부터 월례집담회 등 활동을 벌여왔다. 인터넷 홈페이지〈www.headpain.net〉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