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룰란정' 독점판매 계약
명인제약 '룰란정' 독점판매 계약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2.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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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은 17일 일본 스미토모제약과 항정신병약물 `룰란정'의 국내 독점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 신속한 국내 등록을 위해 임상·마케팅 등 전분야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합의했다.

스미토모제약이 개발, 생산·판매하고 있는 룰란정은 염산페로스피론을 주성분으로 한 벤자이소티아졸계의 비정형 항정신성 약물로 항정신병 작용 및 신경증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페로스피론은 정신분열증의 양성증상은 물론 최근에 중요한 지표로 부각된 음성증상까지 개선을 통해 치료기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신과 영역의 필수의약품 등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는 명인제약은 2003년 룰란정 발매를 비롯 신약공급으로 정신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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