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푸토'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제로 각광
'캠푸토'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제로 각광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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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이 발매하고 있는 `캠푸토'(염산이리노테칸)가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2월20일 출시한 이 제품은 현제 5-FU 치료후 재발성·진행성으로 나타나는 전이성 직장암 또는 결장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입원절차 없이 외래처방이 가능해 환자 및 의료진 모두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日야쿠르트社에서 개발된 이 제품은 1994년 소세포폐암·비소세포폐암·자궁경부암·난소암에 대한 항암제로 승인된 후 1995년 수술불능 또는 재발성 위암을 비롯 결장·직장암 및 유방암·유극세포암·악성임파종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은 바 있다.

전세계 77개국에서 판매되며 유럽과 북남미에서는 전이성 결장·직장암 2차치료의 표준요법으로 자리잡은 이 제품은 토포이소머라제 1을 억제해 항종양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2차치료제로는 유일하게 美FDA의 승인을 받을 만큼 항종양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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