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직 전 의사신문 편집국장이 14일 오전 11시5분 입원치료중이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 날자와 장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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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직 전 의사신문 편집국장이 14일 오전 11시5분 입원치료중이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 날자와 장지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