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현 일동제약 전무이사(글로벌사업 부문장)의 장남 연우 군이 천병윤 씨의 3녀 아람 양과 오는 3월 10일(토) 오후 12시 송파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