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이화의대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주산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지난 3년간 학술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 학회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양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을 도입, 산모와 아기의 분만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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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이화의대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주산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지난 3년간 학술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 학회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양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을 도입, 산모와 아기의 분만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