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팀 참여...구연과 포스터 부문으로 진행
순천향대 부천병원운 3일 '질 향상과 환자안전의 확산기'를 주제로 제11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홍대식 원장은 "QI 경진대회를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우리 모두의 리그'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모든 순천향인이 능동적·자발적으로 참가하는 한편 생활 속 QI 실천을 통해 서부권 최고의 중증 환자 진료기관으로 도약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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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운 3일 '질 향상과 환자안전의 확산기'를 주제로 제11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홍대식 원장은 "QI 경진대회를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우리 모두의 리그'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모든 순천향인이 능동적·자발적으로 참가하는 한편 생활 속 QI 실천을 통해 서부권 최고의 중증 환자 진료기관으로 도약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