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60억원을 돌파한 부산의사신용협동조합이 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총회에서는 전수일(全壽一) 이사장의 기념사, 김규택(金奎宅)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신협 발전에 기여한 장무정(張武丁) 초대 이사장, 김규택(金奎宅) 2대 이사장에게 기념품이 전달됐다. 조합원이 653명으로 증가한 신협은 총자산이 60억4천8백만원에 이르고 올해 6%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