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김영훈 병원장(왼쪽)과 권호 진료부원장이 최근 국방부 의무자문관으로 위촉돼 2012년까지 군진의학 발전을 위한 국방부 의무자문관으로 활동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